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2023년 === 5월 11일 저녁 9시경 갑작스럽게 수베로 감독이 경질되었다. 물론 4월 1달간 성적이 부진했었으나 문제는 당일 연승을 한데다 최근 2주간 5승 1패로 상승세를 타던 중 현장과 프런트의 갈등으로 경질된 탓에 갤 여론이 폭발했고 2021년에 이어 트럭시위를 시작했다. 16일 트럭시위에도 프런트가 무관심으로 대응하자 아예 '''[[김승연]] 회장이 직접 시찰을 나가는''' [[거제 벨버디어]]에 트럭을 보내자는 의견도 보이고 있다. 결국 연일 이어지는 트럭 시위 기사들에도 프런트가 무대응으로 나서자 '''정말 거제도행 트럭 시위를 위한 모금을 시작했다.'''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hanwhaeagles_new&no=7193631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#1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hanwhaeagles_new&no=7194582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1|#2]] 전반기 말에 한화가 반등하자 우선 최원호와 박찬혁을 비난하는 여론은 많이 줄어들었다. 하지만 손혁은 여전히 증오의 대상이다.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어떻게든 [[손혁]]을 올려치려는 유저들이 보이고 있으나 하나 같이 비추 테러를 받고 있다. 2차 드래프트에서 뜬금없이 SSG의 프랜차이즈이자 영구결번 토론까지 있던 '''[[김강민]]'''을 지명하자 하나같이 당황하고 있다. 2023 시즌 종료 후 [[안치홍]]의 FA 영입과 상술한 김강민의 영입으로 손혁 단장의 평가가 다른 곳 분탕질 치고 다니는(...) 이미지가 되어버렸다. 아예 분탕혁이라고 불리는 중.[* 그냥 FA와 2차 드래프트일 뿐인데 분탕이라고 불리냐고 하면, 안치홍 같은 경우 롯데가 샐러리캡 때문에 [[전준우]]와 안치홍 둘 다 잡기가 힘들 것이라고 판단해 둘 다 높은 금액을 질러 결국 안치홍을 잡아왔다. 김강민의 경우 '''23년간 SK-SSG에서 활약한 원클럽 맨'''이고 아예 은퇴를 고민하는 수준이기에 SSG 측에서 데려갈 팀이 없다는 판단해 풀었는데 낼름 잡아온 것이라...] 갤에서는 아예 손혁 유니버스를 만들어 다음 타깃은 누구라며 놀고 있다.(...) 물론 여전히 좋은 평가는 아니지만 예전만큼 나락은 아니고, FA 영입은 오히려 잘 해내고 있어서 그냥 트레이드하고 외인 파트만 다른 데 맡기고 가만히 있으라는 의견도 간간히 나온다. 다만 이견의 여지 없이 다른 건 다 배제하고 스타성---과 분탕---만큼은 인정한다는 여론이 되면서 우호적인 여론이 형성되기는 했다.[* 실제로 팀 방향성 자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.] 금지어 수준까지 갔던 시증 중을 생각해보면 천지개벽 수준. 애초에 여론을 나락으로 박은 계기는 [[버치 스미스|외국인 선수]] [[브라이언 오그레디|도박 실패]]와 변우혁 트레이드, 그리고 수베로 감독 경질이었고, 외인과 트레이드는 어쩔 수 없다지만 어차피 수베로 감독은 2023시즌 종료 후 재계약을 하지 않았을 것이니 감독 교체 여론은 그저 [[김태형(1967)|김태형 감독]] 대신 [[최원호]] 감독을 선임해서 아쉽다는 의견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